STUDIO TUM은 SPACE TUM과 함께 운영되는 작가 작업실이자 인큐베이팅 공간입니다. 작가들은 각자의 일상과 리듬 안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그렇게 쌓인 시간은 하나의 작업 세계가 됩니다. STUDIO TUM은 완성된 결과보다 그 과정에 관심을 두며, 작업실에서 시작된 작업이 전시와 기록, 다음 기회로 이어지도록 곁에 머뭅니다.
Mission
작가가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감각과 강점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작가와 함께 작업의 흐름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 텍스트와 CV처럼 작가를 바깥에 소개하는 언어를 다듬습니다. 작업실에서 축적된 작업은 SPACE TUM의 전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Vision
작업실이 한 사람의 고립된 방이 아니라, 느슨하게 연결된 작가들의 생활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입주 작가와 TUM 프로그램의 참여 작가, SPACE TUM을 찾는 기획자와 관객이 서로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나누며, 작업이 관계 속에서 자라나는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공간 디렉터: 박선진, 전혜수




